29년 전, 허리 추간판(디스크) 수술 후 불편함 없이 생활하였다. 

그런데 5년 전부터 허리가 아프고 한쪽 다리에 방사통까지 있어 점점 생활이 불편했다. 

또 협착증세도 함께 동반되어 길을 걷다가도 저림이 심해지면 마비가 와서 잠깐 주저앉기도 하였다.

이런 와중에 리파워 워킹화를 만났고 하루에 5분씩 운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리파워 워킹 운동을 할 때는 몸의 중심(균형)을 잡는 것도 힘들어 한 손으로 책상을 잡고 했다. 

또 발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할 때는 다리가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은 점차 몸의 중심(균형)과 안정감 그리고 다리와 허리까지 좋아진 몸의 상태를 느끼고 있다. 

리파워 워킹 5분 운동 덕분에 다리 저림이 없어졌고, 허리에 점점 탄탄한 근육이 생겨서 즐겁다.

(안양, 오진선님 / 60세 / 010-8833-2388 / 사업)